마이크로소프트, '리콜' 기능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 연기를 거듭했던 인공지능(AI) 기반 PC 기능인 '리콜(Recall)'의 프리뷰 버전을 드디어 공개했습니다.
MS는 2024년 11월 23일(현지시간), 코파일럿+ PC에 포함된 리콜 기능의 첫 프리뷰를 윈도우 11의 새로운 빌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출시 일정이 미뤄졌던 이 기능은 이제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 먼저 체험될 수 있게 되었으며, 정식 출시가 다가왔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모은 상황입니다.
리콜 기능은 AI가 사용자의 PC에서 실행된 작업을 자동으로 캡처하고, 나중에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작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기다려왔던 만큼, MS는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몇 가지 중요한 보안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출시 일정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리콜 기능, 어떤 점이 특별한가?
리콜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가 PC에서 했던 작업들을 자동으로 캡처하고 이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AI가 주기적으로 화면을 캡처하여 사용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웹 페이지나 이미지를 빠르게 찾아주는 기능은 일상적인 업무와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이전에 본 웹사이트나 이미지를 기억하지 못할 때, 리콜 기능을 통해 빠르게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리콜은 윈도우 11의 베타 버전에서 제공되며,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용자들이 먼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동의를 통해 리콜 기능을 활성화하면, AI가 화면을 캡처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퀄컴 칩 기반의 PC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인텔 및 AMD 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캡처된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특정 앱 및 웹사이트의 스냅샷 촬영을 제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중요한 점은 MS가 리콜 기능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전송되거나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MS는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보안 조치 덕분에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안 강화된 리콜 기능, 정식 출시 임박
리콜 기능의 출시가 여러 차례 연기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보안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MS는 기능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동의를 받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암호화하는 등 여러 가지 보안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생체 인증 기술인 '윈도우 헬로'를 도입하여 사용자가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리콜 기능은 이번 프리뷰를 통해 일부 사용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일부 언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MS는 정식 출시 일정을 명확히 공개하지 않았지만, 빠르면 내년 초에 정식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뷰 버전에서 일부 문제점들이 지적되었는데, 스냅샷 촬영이 몇 분이 걸리며 타임라인에 빈틈이 생기는 문제나 특정 앱의 촬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콜 기능은 PC 사용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MS가 제공하는 이 AI 기반 기능이 정식 출시 후 얼마나 큰 인기를 끌게 될지,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개선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MS는 '리콜' 기능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PC에서 한 작업을 자동으로 캡처하고, 나중에 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안 강화와 함께 내년 초 정식 출시가 예상되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3 line summary for you
Microsoft has released a preview version of its 'Recall' feature, which automatically captures and stores user activities on PC for easy retrieval later. With improved security measures, the official release is expected early next year. Further updates will enhance the user experience.
구독!! 공감과 댓글,
광고 클릭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Starting Google Play App Distribution! "Tester Share" for Recruiting 20 Testers for a Closed Test.
Tester Share [테스터쉐어] - Google Play 앱
Tester Share로 Google Play 앱 등록을 단순화하세요.
play.google.com
'Development News > 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깃허브 코파일럿” 진짜 실력은? AI 프로그래밍 도우미의 모든 것! (4) | 2024.11.30 |
---|---|
엔비디아 신작, 소리 혁명! 음악부터 효과음까지 한 번에 만드는 AI 푸가토 공개 (6) | 2024.11.26 |
X 탈퇴하고 블루스카이 이전에는 'AI 학습' 약관도 한몫 (1) | 2024.11.24 |
구글, 최고 성능 음악 생성 AI '오르카' 개발하고도 저작권 문제로 프로젝트 중단 (4) | 2024.11.24 |
"챗GPT야, 나를 그려줘"... 새로운 챌린지가 전 세계를 사로잡다 (1) | 2024.11.24 |